구매평 좋은 냥이펜슬홀더 제품 TOP 순위40 목록보기

저세상 귀여움.
마감이 조금 미흡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렇게 시크한데~♡

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

너무 귀여워요
빠른배송 감사합니다

배송도 빠르고 엄청귀여워요

선물용으로 샀고 배송이 빠르게 와서 잘 나누어줬습니다. 다만 오리지널과 다르게 머리가 높고 앞으로 나와있어서 거치대로 쓰지는 못하네요.

TV앞에서 다섯냥이 귀엽게 나란히 줄지어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보고 있어요~~ ? 전부터 찜하고 있던 애들이라 보고 있으면 그런대로 만족스러워요~~? 처음에 이런 작은 애들 살 때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때 마감이 쪼금이라도 안좋으면 신경 쓰여서 안 데려온 아이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의 흠은 인간적으로? 보이고 그마저도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.. 예뻐 보일 때도 있고.. 넘 조악스럽지만 않고 맘에 들면 예뻐 보이는 애들이 있어요 흰냥이 이마 가운데 있던 개성?점이 우연한 기회에 다른 걸 닦다가 흰냥이 점도 닦아 보니 지워져서 얼굴이 깨끗해졌어요~~ 어떻게 보면 점이 없어진 게 좋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섭섭한? 마음도 있기도 하네요~~^^ 다섯 냥이들과 오래오래 같이 잘 지낼게요 심심할 때 한번씩 뭐하나 올려주면 잘 들고 있는 게 기특해요~~ㅎㅎ 가격도 좋고 잘 구매해서 좋아요 ~? 감사합니다!~~ ☆d^•^b☆

뭘 올려놓기는 힘들것같고 걍 귀여움에 만족하렵니다ㅎ 못질하는 번뇌를 붙임으로 승화하라는 부처패드까지.. 귀여워요ㅎ

항상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!

사진과 똑같이 귀여워요

귀여워서 그냥 쪼르르 세워두려고 샀어요.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

전부터 사고 싶었던 귀요미 냥이 아이들이에요 ? 원뿔딜에서 좋은 가격에 올라와 있어서 구입하기로 했지요 다섯 냥이 다 갖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예요 생각보다 크다는 분도 있었는데 그런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물을 영접하니 그렇지 않았고 저는 오히려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는 작았고 딱 크기가 좋았어요~~? 오자마자 잘 설 수 있는지 확인차 꼬리만 살짝 만져 줬어요 다 잘 되어 있었어요~~ㅋ 마감처리가 살짝 안 좋을 수 있다고 했는데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처음 왔을 땐 조금 그렇네 했지만 지금은 보기만 해도 귀염뽀짝.. 펜도 올려보고 그래요~~ 흰냥이가 이마 가운데 아주 작게 살짝 점순이? 점돌이? 이긴 해도 지금은 이것도 예쁘고 귀엽게만 보여요~~ ^^ 장식용으로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어요~~♥ 귀염둥이 냥이five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도 지어지고 잠시 다른 생각없이 기분이 좋아져요~ㅎ 작은 피규어나 조그만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착한 가격에 냥이5~ 얻어서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예쁘게 두고두고 잘 보고 간직할게요~~ *◁^•^▷*

귀여워서 너무좋아하더군요

귀여워서 좋아요 굿

ㅎㅎ 귀여워요. 펜은 아니지만....ㅋ

펜 올려놓기도 하지만 그냥 피규어로 장식해도 이쁘네요

세상에서 귀여운게 최곱니다

한자리차지하고 있는데 잘어울려요

완전 귀염탬~ 반려묘 키우는 지인 선물하니 드리니 좋아하심

귀여워요 맘에들어요

보고 있음 웃음 나와요 ㅎㅎ 넘모 귀여움 ㅎㅎ

아 별로예요. 거치가 안돼요

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사줬는데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네요

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~~

귀여워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.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 재미도 있어요

5마리 모두 너무 귀여워요

올리는 족족 떨어집니다.

너무 귀여워요. 또 살까 고민중이에요

티비 밑에 장식하는데 귀여워요

아주 귀엽고 도색도 잘되었어요

여전히 귀엽고, 친구가 놀러와서 귀엽다고 홀랑 2마리 가져가 버렸네요~

다섯마리 중에서 넷은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고양이 레인저 결성했습니다.

치즈냥이 꼬리 없어서 당황했는데 바로 처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새로온 치즈냥이가 눈이 더 동그랗네요 우리 막내냥이 닮아서 좋아요 냥이 눈 무섭다고 하는데 우리집 4냥이들 평소 멍때리는 표정같고 얼굴이 옆으로 넓적해서 귀여워요 같이 산 펜같은 칼(?) 들으라고 했는데 잘 들고 있어주네요

냥이 넘 예뻐서 재 구매 했어요 손주들도 넘 좋아해요~

마음에 들어서 저도 가지고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그랬어요.

마음에 들어서 저도 가지고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그랬어요.